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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취업본부] “치킨 먹고 취업상담도 하고”
작성자 : 최영무 작성일 : 2019-05-30 15:05:51    조회수 :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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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동산에서 교수님, 취업 컨설턴트와 함께 진로 및 취업 관련 대화를 나누는 학생들]

 

[진로취업본부] “치킨 먹고 취업상담도 하고”

찾아가는 진로·취업 상담 프로그램 운영

 

우리 대학 진로취업본부가 재학생들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딱딱한 취업 상담이 아닌 야외에서 스승과 제자들이 함께 치킨을 먹으며 편안하고 진솔하게 진로 및 취업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25일 비호동산 등지에서 ‘찾아가는 진로·취업 콘서트’란 제목으로 진행된 취업 상담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

 

이날 프로그램은 사전에 5개 조로 나뉘어 매칭 됐던 지도교수와 학생들이  취업과 관련해 궁금한 내용과 건의 사항을 묻고 답하는 대화의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후 야외로 나간 지도교수와 학생들은 비호동산까지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트래킹 시간도 가졌다. 비호동산에 도착한 이들은 탁 트인 공간에서 치킨을 함께 먹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학생들이 겪고 있는 고민들을 나눴다. 또한,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청년고용정책과 취업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박태원 학생(컴퓨터공학전공 3학년)은 “야외에서 교수님, 취업 전문가 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잠시나마 취업 스트레스를 잊으며 한결 마음이 편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진로취업본부의 행보는 학생들이 취업 상담에 대한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학생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혼자 끙끙대며 고민하기보다, 언제든지 곁에 두고 수시로 들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대학일자리센터로 학생들의 발길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취업할라면’과 같은 이색 홍보물을 만들거나, 대학 캐릭터 ‘두두’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것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창훈 진로취업본부장은 “사상 최악의 취업난을 겪고 있는 우리 청년들과 재학생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재미를 찾고 즐기며 힘을 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면서 “이러한 재미와 함께 오가는 속 깊은 상담은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삼익THK 진로취업관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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