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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위한 헌신,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작성자 : 미디어센터 작성일 : 2018-10-22 16:14:09    조회수 : 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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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위한 헌신,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이영우 前 기획처장을 만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성공을 일군 주역들의 이야기를 듣다!

 

  지난 9월 전국의 모든 대학들이 숨죽이며 결과 발표를 기다렸던 중요한 평가가 있었다. 한 언론사에서는 ‘대학의 명운을 가를 중대 평가’라고까지 보도했었던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가 바로 그것이다. 지난 2015년 있었던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의 후속 평가(2주기) 성격인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의 정원 조정을 비롯해 국가장학금 지원, 학자금 대출 여부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대학의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평가였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평가 결과에 따라 크게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나뉜다. 자율개선대학은 대학 정원 감축을 대학 자율에 맡기는 검증된 대학을 의미한다. 자율개선대학에게는 정원 감축의 의무가 없으며,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에도 아무런 제재가 주어지지 않는다. 이와 더불어 정부에서 3년간 약 150여억 원에 달하는 국고(일반재정)을 지원받는다. 역랑강화대학은 정부의 정원 감축 권고를 받아 적정한 규모로 몸집을 줄여야 하는 대학으로, 정부 재정지원에 있어서도 제한을 받는다. 재정지원제한대학은 유형(Ⅰ ·Ⅱ )에 따라 정부 재정지원 뿐만 아니라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이 일부 또는 전면 제한되는 조치가 취해진다.

 

  지난해 말 대학기본역량진단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각 대학들은 정보 파악 및 보고서 준비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사실 그 이전부터 대학들의 물밑 경쟁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었다. 올해 3월 말까지 보고서 제출시한을 앞두고 각 대학들은 다른 대학의 준비 상황에 예의 주시하면서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정보전이 진행됐다. 우리 대학은 기획처를 중심으로 교수 집필위원과 주요부서 직원들로 T/F팀을 꾸리고 겨울 방학 기간 내내 보고서 작성을 위한 자료 수집과 집필 작업을 진행했다. 경쟁 대학들이 정량지표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에서 보고서 작성 및 정성평가에 심혈을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준비 기간 동안 T/F팀에서는 회의에 회의가 이어졌고, 야근과 철야 작업이 끊이질 않았다.

 

  드디어 9월 초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결과가 베일을 벗었다. 그 결과 우리대학은 당당히 ‘자율개선대학’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5년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때 우수대학(B등급) 평가를 받았던 데 이은 또 하나의 쾌거였다. 이번 평가를 준비한 T/F팀원뿐만 아니라 대학 구성원 모두가 이번 결과를 크게 반겼다. 반면, 자율개선대학에 들지 못한 전국 다른 대학들은 총장 및 보직교수 사퇴는 물론 수시모집 경쟁률 하락 등 큰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밤낮을 가리지 많고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한 T/F팀원들과 자료 협조에 적극적이었던 대학 구성원들이 아니었다면 이 같은 후폭풍이 우리 대학의 일이 되었을지 모를 일이다. 이에 우리 대학의 지속 발전 토대를 마련한 이번 평가를 실무적으로 진두지휘했던 이영우 전(前) 기획처장(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으로부터 이번 성과의 의미에 대해 들어보자.

 

<이영우 前 기획처장 인터뷰>

 

1.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우리 대학이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소감과 의미는?

 

  먼저, 가슴 졸리던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에 깊은 안도감과 함께 그동안 같이 준비하고 애태웠던 한분 한분의 얼굴이 떠오르면서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구성원 모두의 도움 없이는 이뤄낼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대학은 위기의 순간마다 구성원들의 역량과 의지로 극복해냈던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자율개선대학 선정도 우리 모두의 힘으로 이루어낸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지난 2015년에 진행된 대학구조개혁 1주기 평가는 전국 대학을 6개 등급(A~F)으로 세분화하여 A등급 이외의 모든 대학이 정원을 일정비율만큼 줄여야 했기 때문에 정원 감축 부담이 2주기만큼 크지 않은 구조였습니다.                                                                                                                     [이영우 前 기획처장]                                                                                                                             

   하지만, 올해 2주기 평가에서는 자율개선대학에서 탈락하는 대학들이 정원 감축의 모든 부담을 지게 되고, 여기에 일반재정지원 제한이라는 또 다른 패널티를 받기 때문에 1주기 때보다 훨씬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자율개선대학 탈락은 상상하기조차 싫은 일이었습니다.

 

  우리 대학은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이에 우리 대학은 앞으로 3년간 정원감축 없이 약 150억 원 이상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재정지원 예산은 용도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기 때문에 대학의 재정적 측면에서 가뭄에 단비와 같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재정적 도움보다 더 큰 소득은 대학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학령인구 급감이 막 시작되는 시점에 만약 잘못된 결과를 받았다면, 대학의 평판도에 치명적인 마이너스 요인이 되었을 것이며, 이는 입학 경쟁력 저하로 이어져 우리대학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했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제 우리대학은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2. 이번 평가를 준비하면서 가장 역점을 뒀던 부분은 어떤 것이었나?

 

  당연히 가장 역점을 뒀던 부분은 좋은 평가를 받아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었습니다. 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는 평가 편람이 제시하고 있는 진단방향, 진단요소, 진단의 주안점에 대해 세밀한 분석과 평가의 숨겨진 취지를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준비 위원들과 함께 이에 대한 치열한 토론이 마지막까지 이어졌습니다. 토론 결과, 일부 영역의 경우 집필방향이 중간에 대폭 변경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자체진단보고서’라는 제목의 평가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하는 것도 또 하나의 고민이었습니다. 작성방법과 작성양식은 평가편람에 제시되어 있었으며, 각 지표별로 작성 가능한 페이지가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제한된 양식과 분량 안에서 우리대학의 역량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평가위원들에게 잘 전달할 것인가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같은 내용도 표로 정리하는 것이 나을지 그림으로 도식화하는 것이 나을지에 대한 논의도 오갔습니다. 도식화한 그림을 여러 차례 수정하는 작업이 반복되었습니다.

                              

      [대학기본역량평가 회의 장면]

                                             

  또한 분량을 조금이라도 확보하기 위해 각 지표별 제목을 간지로 따로 빼내는 약간의 창의적인 수법(?)을 쓰기도 했습니다. 보고서의 증빙자료에는 분량제한이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증빙자료에 최대한 많은 내용을 수록하기로 방향을 정하고, 분량의 한계로 본 보고서에 수록이 어려운 내용을 증빙자료를 통해 최대한 보완하고자 했습니다. 평가위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좋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본 보고서와 증빙자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일관성 있는 문장과 문맥, 보고서 양식으로 변환하는 작업도 계속되었습니다. 최종보고서가 몇 번째 버전인지 모를 정도로 보고서 수정 작업은 수없이 반복되었습니다.

 

  증빙자료는 직원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위원들의 고생이 정말 많았습니다. 각자 고유 업무를 수행하면서 퇴근 후 저녁시간이나 주말, 휴일을 반납하고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김지홍 前 기획팀장을 비롯한 실무위원님들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서 작업과 함께 대면 평가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대면평가는 3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1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제출된 대학별 보고서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는 평가로, 평가위원들의 질문에 답변이 미흡할 경우 보고서의 진실성이 의심받을 수 있고 감점으로 이어질 수 있어 그야말로 최종관문이면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대면 평가에 참여하는 위원들은 2차례 합숙을 포함해 수차례에 걸친 모의 대면평가를 통해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대면평가 시 지참 가능한 자료는 매우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참여 위원들은 방대한 내용을 모두 숙지하고 중요한 내용이나 답변의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수치들은 암기해야 했습니다. 깨알 같은 첨언과 메모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보고서에는 참여 위원들의 부담감과 고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특히 대면 평가 전날 밤까지 저와 함께 모의 평가를 준비했던 강신재(컴퓨터정보공학부), 김근향(심리학과), 김민희(교직부), 박소영(교직부), 이진숙(사회복지학과), 전은영(간호학과) 교수님, 그리고 이들을 지원해 준 이상기 前 경영부총장님과 김동윤 前 기획부처장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대면평가 위원 내용숙지 메모 흔적]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다음에 또 이러한 역할을 짊어질 누군가를 위해 이 모든 과정을 잘 정리해 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모든 준비 과정을 공문 등을 통해 공식적으로 기록을 남기고, 보고서 또한 버전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대면평가의 내용도 참여 위원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복기하여 파일로 정리하여 두었고, 이들이 작성한 메모 등도 모두 모아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이 추후에 있을 대학 평가 및 각종 정부 재정지원 사업 준비에 귀중한 자료로 쓰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평가에 대비하는 우리 대학의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3. 평가를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

 

  평가준비는 시작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평가를 준비하기 위한 위원회의 구성에서부터 일정, 방식 등 세부적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만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2주기 대학 구조개혁 평가에 대한 교육부의 일정이 유동적이게 되면서 평가 준비에 더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교육부는 2017년 3월 ‘2주기 구조개혁 평가 기본계획(안)’이라는 제목으로 공청회까지 실시했지만, 갑작스런 정권교체와 교육부 인사 등과 맞물려 평가의 구체적인 일정, 방식, 지표 등에 대한 발표가 계속 늦어졌습니다.  교육부에서 발표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맞춤형으로 대응해야 효율적인 평가 준비가 가능합니다만, 교육부의 발표를 기다리다가는 충분한 준비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 동안 기획처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해오던 것을 2017년 9월, 2학기 개강과 동시에 대학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쁜 교수님들을 준비위원으로 모시는 것부터가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개인적인 희생을 각오하고 많은 교수님들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7년 11월 말, 교육부의 최종 대학기본역량진단 개편 시안이 발표되면서 잠정적으로 운영하던 위원회를 즉각 이상기 前 경영부총장님을 총괄위원장으로 하는 대학기본역량진단 준비위원회로 확대·개편하여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기획처에서는 세부적인 진단지표 및 배점이 발표된 후 다른 대학의 정보공시 자료 등 각종 데이터를 종합해 정량지표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해 본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것이 그리 만만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전임교원확보율, 장학금지급율 등은 재정 부담이 크게 수반되는 지표로 적극적인 대처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더해 우리 대학의 노력만으로 극복되지 않는 불가항력적인 법인의 책무성 지표가 평가에 포함되었을 때는 정말이지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대면평가 후 대구대 관계자 기념사진]

 
  이에 정량지표의 부족한 부분은 우리대학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정성지표에서 만회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평가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정성 평가에서의 가점을 확보하기 위해 각 부서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교과·비교과 실적을 끌어 모았고, 이를 잘 엮어서 우리 대학의 교육적 강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던 와중에 절대 극복이 불가능할 것처럼 보였던 법인 책무성 지표를 만회하기 위한 대학 구성원들의 움직임도 더해졌습니다. 그 동안 수많은 위기의 순간을 구성원들의 단합된 역량으로 극복해 온 우리대학의 저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정성과 노력이라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더욱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 기타 대학 발전을 위해 전하고 싶은 제언은?

 

  이번 2주기 평가결과는 이미 지나간 일입니다. 3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가 이미 예정되어 있습니다. 3주기에 좀 더 여유 있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는 학령인구 감소가 예정되어있는 미래의 일을 준비하는 과정이었으며,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은 학령인구 급감이 시작되는 시점에 실시되었습니다. 그리고 3주기 평가는 학령인구 급감의 여파로 대학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실시되기 때문에 2주기에 비해 더욱 어려운 평가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부터 예상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리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3주기 평가에 대한 준비는 평가만을 위한 준비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대학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대학 경쟁력 자체를 높여 지속가능한 대학운영이 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대학의 장기발전계획을 바탕으로 인력과 재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하고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과 예비입학생들의 요구를 면밀히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대학의 시스템을 고도화시키는 노력을 꾸준히 지속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누적된 우리대학의 평가대비 역량을 충분히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1, 2주기 평가를 통해 우리대학에는 충분히 훈련된 전문 인력이 있으며 각종 준비에 필요한 시스템, 자료 등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학을 먼저 생각하고 위기의 순간 역량을 결집하고 극복하는 경험과 마음을 가진 대학 구성원이 있습니다.

 

  앞으로 대학을 둘러싼 여건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준비하지 않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1, 2주기 평가에서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처럼, 3주기 평가에서도 반드시 대학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는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 위원 명단

 

  •  · 자체진단위원회 총괄위원장(1명)

연번 구분 성명 직위 학과 평가부문
1 총괄 위원장 이상기 경영부총장 수학교육과 대학 기본역량진단 총괄
  •  
  •  · 연구위원회(13명)

연번 구분 성명 직위 학과 평가부문
1 위원장 이영우 기획처장 건설시스템공학과 연구계획 수립, 추진
2 위 원 김동윤 기획부처장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발전계획 및 성과, 교육여건, 대학운영의 건전성
3 위 원 강신재 교무부처장 컴퓨터정보공학부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4 위 원 오정숙 LINC사업단 부단장 교직부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강의개선)
5 위 원 이진숙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수업관리 및 학생 평가
6 위 원 박소영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교직부 학생지원 (학생학습역량강화 지원)
7 위 원 김혜나 연구교수 창의역량교육센터
8 위 원 김근향 학생생활상담센터소장 심리학과 학생지원 (진로ㆍ심리상담 지원)
9 위 원 김창훈 IPP센터소장 컴퓨터정보공학부
10 위 원 정인준 창업지원단 부단장 경영학과 학생지원(취ㆍ창업 지원)
11 위 원 김민희 IR센터소장 교직부 교육성과
12 위 원 송영명 연구교수 IR센터 교육성과
13 위 원 김지홍 전략기획팀장 전략기획팀  
- 간 사 박밝음 전략기획팀 전략기획팀  
  •  
  •  · 실무위원회(20명)

연번 구분 성명 소속(직위) 평가부문
1 위원장 김지홍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장) 실무계획 수립, 추진
2 위 원 서영화 사업추진팀 발전계획 및 성과
3 위 원 손대영 기획예산부 대학운영 건전성
4 위 원 손동우 교무학사부 전임교원 확보율
5 위 원 전미예 교무학사부 구성원 참여·소통(법적요건)
6 위 원 김민정 인문교양대학 행정실 교육과정(전공), 교육과정(교양)
7 위 원 손은자 교무학사부
8 위 원 손호정 교무학사부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수업 관리 및 학생 평가
9 위 원 김진화 교무학사부
10 위 원 박옥금 학술정보부 학생지원(학습역량강화)
11 위 원 박동원 국제교류지원부
12 위 원 조규석 기획예산부
13 위 원 김호엽 입학관리부 학생지원 (진로ㆍ심리상담 지원)
14 위 원 윤성훈 취업지원부
15 위 원 정상화 -
16 위 원 김욱진 커뮤니케이션팀(팀장) 학생지원(취ㆍ창업 지원)
17 위 원 이재욱 혁신지원팀
18 위 원 황보미 혁신지원팀 교육성과
19 위 원 박윤미 기획예산부 정보공시자료
20 위원 겸 간사 박밝음 기획예산부 총괄 지원, 정량지표

※ 소속(지위)은 2018.7월부 조직개편에 따라 현 소속 부서 반영

 

  •  ·모의대면진단 평가위원(14명)
연번 평가영역 평가위원 (Interviewer) 평가참가자 (Interviewee)
1 총괄 박순진(경찰행정학과) 이상기(수학교육과) 이영우(건설시스템공학과)
발전계획 및 교육여건 김중규(정보통신공학부)
2 교육과정 및 수업관리 박순진(경찰행정학과) 강신재(컴퓨터정보공학부)
이진숙(사회복지학과)
3 학생 학습역량 지원 김혜나(창의역량교육센터) 박소영(교직부)
4 진로 및 심리상담 지원 임영진(심리학과) 김근향(심리학과)
5 취ㆍ창업 지원 윤재웅(기계공학부) 전은영(간호학과)
6 교육수요자 만족도 관리 김동윤(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민희(교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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