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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호·조소이·김영은 학생] 향기나는 주얼리로 스타트업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19-12-12 11:12:43    조회수 :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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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주얼리로 스타트업


우리 대학 융합예술학부 생활조형디자인학전공(전공주임교수 권주한)에 4학년으로 재학 중인 황경호·조소이·김영은 학생이 향기 나는 주얼리 제품으로 창업했다. 

 

이들은 평소 자신의 전공인 생활조형디자인학을 최대한 살리는 사업에 관심이 많았다. 마침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진행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향기 나는 주얼리 아이템으로 신청하여 승인을 받았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창업을 꿈꾸지만 경제적인 부담으로 사업을 시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자금 지원은 물론 창업교육과 컨설팅, 시설구축, 임차료 지원 등 혜택이 있다.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창업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놓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것이다.

 

향기 나는 목걸이에는 3;LIFE 문구가 각인되어있다. 이 문구는 삶, 사람, 그리고 기억의 세 가지 가치를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은 삶을 살면서 살아온 시간을 저마다 특별한 기억으로 기록한다. 그 기억 속의 이미지와 추억의 향기를 하나의 주얼리에 담아 착용하면서 현재 나의 모습과 함께 지니고 다닌다는 것을 상징한다.
         
목걸이의 소재는 정은(925silver), 칠보, 고압축 섬유지로 구성된다. 정은은 저렴한 은이면서 인체에 무해하다는 점이 장점이 있고 대량생산도 가능하다. 칠보는 그리기기법을 이용하여 여행의 풍경 또는 자신만의 특별한 기억을 회화적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고압축 섬유지는 다층 구조로 주얼리에 장착하면 발향하는 기능이 있어 향기를 느낄 수 있게 된다.

 

황경호 학생은 “저희 세 명은 모두 디자인 공방을 직접 운영하고 싶은 꿈이 있었어요. 마침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우리의 꿈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되었죠. 취업과 다른 창업에 도전하는 것은 험난할 길 일수도 있겠지만 직접 부딪혀 보기로 했어요. 이번에 출시한 향기 나는 주얼리와 같이 우리의 디자인 기술로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대구대학교 융합예술학부(생활조형디자인학전공) 홈페이지
   https://pad.daegu.ac.kr

 

※ 사진설명
   (메인 및 상단) 작업 중 포즈를 취한 황경호·조소이·김영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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