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부트캠프사업단] ‘AI 창의 아이디어 멘토링 교육세미나’ 행사 개최- 7월 9일(목) 대구광역시 호텔 수성에서 교육세미나 개최- 참여학생, 사업단 구성원 및 참여기업 40여 명 참석- 네이버클라우드, 티오리 전문가 특강 시행우리 대학 AI부트캠프사업단은 지난 7월 9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AI 창의 아이디어 멘토링 교육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해당 세미나는 AI부트캠프사업단 참여 학생들이 제기한 아이디어를 사업단 협력기업인 네이버 클라우드, 티오리, 범일정보의 전문가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발전시킨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교수 및 기업인의 피드백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해당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14회 산업통상자원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였으며, 각 팀별 2회의 전문가 멘토링을 온라인으로 시행했습니다. 기업 전문가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관하여 현실성을 논의하고, 학생들이 간과하기 쉬운 수익성 등 학생으로서 알기 어려운 기업의 시선으로 조언을 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인 학생들은 팀별로 준비를 마쳐 교육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상윤팀장 특강 사진]참가 신청 인원 대비 결석이 1명도 없을 정도로 학생들의 열의가 높았으며, 팀별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했습니다. 오전 일정으로 교육세미나에 참여한 기업 및 기관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AI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으며, 해당 발표에 대하여 교수진과 기업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아 향후 관련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대상(총장상)을 수상한 말하는 감자팀 기념사진]총 8개팀 중 영예의 대상은 1학년 학생들이 주를 이룬 ‘말하는 감자’팀이 수상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대구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 1학년 전현우 학생은 “아무래도 온라인 멘토링을 통한 멘토분들의 세심한 피드백 덕분에 완성도 있는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며 “현장 전문가분들의 전문적인 특강과 프로젝트에 대한 소견을 통해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더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나머지 참가팀들 또한, 해당 세미나를 통해 얻어낸 지식과 자료를 바탕으로 각종 공모전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AI부트캠프사업단 및 SW중심대학사업단을 이끄는 유준혁 단장은 폐회사를 통해 “짧은 준비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밤낮없이 몰입하여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낸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멘토링 교육세미나 현장 사진]한편, 우리 대학은 올해 2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 분야(AI부트캠프사업)’에 선정되어 최장 5년간 약 77억 5천만 원 규모의 국고 지원을 받아 AI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습니다.※ DU 스토리 제보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홍보팀(850-5011~3)
2026-07-20
[전자전기공학과]정재우 교수팀, 2026 제57회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전자전기공학과 정시욱 박사과정, 차세대 고속 모터 설계 최적 방안 제시- 전동기 출력·효율 극대화 및 고속 회전 안정성 확보 기술로 학계 주목우리 대학 전자전기공학과가 지난 7월 8일부터 11일까지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26 제57회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는 국내 전기공학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매년 전국의 대학, 연구소, 기업의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이번 대회에서 정재우 교수 연구팀은 모터 설계를 주제로 총 4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중 정시욱 박사과정이 구두 발표한 「고속 IPMSM용 CFRP 슬리브 기반 리브-브릿지리스 회전자 설계」 논문이 우수한 학술적 가치와 독창성을 인정받아 우수 논문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해당 논문은 고속 구동 시 발생하는 강력한 원심력을 견디기 위해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슬리브를 적용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동기 내부의 자기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기존 영구자석 매입형 동기전동기(IPMSM)의 철심 리브(Rib)와 브릿지(Bridge)를 제거한 '리브-브릿지리스' 구조를 새롭게 제시했습니다.우리 대학 연구팀은 이를 통해 누설 자속을 최소화하여 전동기의 출력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고속 회전 시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설계 방안을 학계에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이번 연구를 지도한 정재우 교수는 “박사과정 연구원이 차세대 모터 설계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해 학계에서 큰 인정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자동차 및 고속 구동 시스템 등 미래 산업에 필수적인 전기 모터 핵심 기술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DU 스토리 제보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홍보팀(850-5011~3)
2026-07-15
[화학교육과]대구대 연구팀, 친환경 암모니아 생산 촉매 개발… 세계적 학술지 연이어 등재- 나노전기화학연구실, 상온·상압에서 암모니아 생산 효율 높이는 하이브리드 전기촉매 개발-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및 ‘Small’ 등 영향력 지수(IF) 11 이상의 국제 학술지 연속 게재- 이은경 졸업생(석사) 제1저자로 주도적 참여… 미래 수소경제 및 탄소중립 실현 기여 기대우리 대학 화학과 나노전기화학연구실 심준호 교수 연구팀이 친환경 암모니아 생산을 위한 차세대 전기촉매를 개발해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mpact Factor 12.5)’과 ‘Small(Impact Factor 11.8)’에 연이어 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암모니아는 전 세계 비료 생산의 핵심 원료이자, 미래 수소경제를 이끌어갈 에너지 저장 및 운반체로 주목받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암모니아 생산 방식은 고온·고압의 극한 조건이 필요해 에너지 소모가 컸고 이산화탄소를 다량 배출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상온·상압 환경에서 전기를 이용해 암모니아를 만드는 '친환경 생산 기술'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나, 생산 효율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심준호 교수 연구팀은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질소가 풍부한 탄소 기반 나노소재에 두 종류의 금속 산화물을 결합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촉매'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촉매 내부의 전자 이동을 정밀하게 제어하여 질소의 반응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수소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연구팀은 전북대 김도환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이론적 계산)와 동위원소 추적 실험을 통해 개발된 촉매가 장시간 반응에서도 높은 에너지 효율을 달성함을 증명했습니다.특히 이번 연구에는 우리 대학 화학과 일반대학원 석사 졸업생인 이은경 씨가 제1저자로, 카니쉬카 학생이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학생 연구원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한 연구가 영향력 지수(IF) 10을 훌쩍 넘는 세계 최상위권 학술지에 잇달아 게재되며 우리 대학의 기초과학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심준호 교수는 “친환경 암모니아는 미래 수소경제와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에너지 자원”이라며 “이번에 제시한 새로운 촉매 설계 전략이 향후 친환경 비료 생산은 물론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중견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습니다.※ DU 스토리 제보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홍보팀(850-5011~3)
2026-07-14
[디자인마케팅학과] (주)20PLUS와 AI 시대 실무형 디자이너 양성 업무협약 체결- 사람 중심 제품·UX 디자인 전문기업과 실무형 교육 체계 구축 맞손- 장애인화장실 거울 각도 직접 재던 이영진 대표의 생태윤리적 디자인 철학 접목-2027학년도 신설 학과 발맞춰 대기업 실무 프로젝트 기반 커리큘럼 공동 운영우리 대학 디자인마케팅학과는 7월 13일 사람 중심 제품·UX 디자인 전문기업인 (주)20PLUS(대표 이영진)와 실무형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AI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2027학년도부터 새롭게 출범하는 디자인마케팅학과의 교육 혁신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외형 디자인을 넘어 사용자의 행동과 경험을 분석하고, AI 기반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이를 제품과 서비스에 녹여낼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협약 파트너인 (주)20PLUS는 LG전자, 현대자동차, KT 등과 최첨단 AI 기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전문기업이다. 특히 이영진 대표는 과거 장애인화장실 설계 당시 휠체어에 직접 앉아 거울 각도와 손잡이 위치를 확인한 일화로 화제를 모았으며,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사람 중심 디자인'이라는 굳건한 철학을 실천해 오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AI 시대 제품·UX 디자인 커리큘럼 교류 ▲ AI 기반 디자인 툴 및 워크플로우 교육 ▲ 실무 프로젝트 기반 교육 프로그램 운영 ▲ 학생 포트폴리오 제작 및 취업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상원 교수는 "제품디자인 역량에 UX 기획력과 AI 활용 능력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 모델을 통해, 학생들이 사람을 이해하고 경험을 설계하는 실무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영진 (주)20PLUS 대표는 "사람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디자인 철학을 대학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통용되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DU 스토리 제보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홍보팀(85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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